김사랑, 과거 미스코리아 시절에도 남다른 몸매 ‘앳된 얼굴+완벽 비율’

[글로벌이코노믹 한지명 기자] 배우 김사랑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김사랑 레전드 과거 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당시 촬영된 것으로 추측되는 사진 속 김사랑은 파란색 수영복을 입고 있다. 특히 쟁쟁한 경쟁자들 가운데서도 독보적인 몸매를 소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참여한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사랑은 앳된 얼굴로 파란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우월한 다리 길이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사랑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싱글 라이를 공개했다. 해당 방송에서 김사랑이 탑승한 차량은 마세리티 콰트로 포르테로 2017년 신형 기준 옵션에 따라 출시가가 1억5천만원에서 2억3천만원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사랑은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으로 선발된 후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