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아 타이거즈 나지완(33)이 양미희(25) 기상캐스터와 결혼한다.
나지완과 양미희는 오는 12월 2일 낮 12시 광주 홀리데이인호텔 컨벤션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나지완과 양미희는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나지완은 2016시즌과 2017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16시즌에 타율 0.308, 25홈런, 90타점을 17시즌에는 0.301, 27홈런, 94타점을 때려내며 홈런 커리어하이 기록을 2년 연속 갱신했다. 화촉을 올리는 양미희와 만나기 시작하며 심적 안정감을 얻은 효과일 수 있다.
나지완과 양미희는 결혼식 후 하와이로 7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광주광역시 수완지구에서 신혼 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한편, 기아 타이거즈는 양현종과 윤석민에 이어 나지완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면서 프랜차이즈 스타들이 가정을 꾸리게 됐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