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병지가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하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지면서 김병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병지는 한국 축구 골키퍼계의 전설이라고 불린다. 1992년 K리그에 입단해 2015년까지 현역 골키퍼로 활약했다. 24시즌 동안 골문을 지킨 셈이다. 2016년에 은퇴한 김병지는 K리그에서 무려 706경기를 뛰었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때는 네덜란드 전에 5골을 실점하고도 상대 거스 히딩크 감독에게 “골키퍼가 너무 뛰어나서 더 많은 골을 넣지 못 했다”며 극찬 받았다. 골도 잘 막지만 쇼맨십과 공격성이 뛰어났던 김병지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때는 주전 골키퍼로 발탁되지 못 했다. 평가전에서 공을 몰고 중반까지 나간 김병지는 골을 뺏기지는 않았지만 당시 한국 대표팀 히딩크 감독의 눈 밖에 나 벤치에 머물게 된다. 이운재 골키퍼에게 밀려 이때부터 국가대표와의 인연은 멀어진다.
한편, 김병지는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교통사고 소식을 전하며 “허리 디스크 파열로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놀란 팬들은 “빨리 나아서 축구 가르치셔 야죠”, “수술 잘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등의 글을 남기며 김병지를 응원했다.
서창완 수습기자 seotiv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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