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샘 오취리와 다니엘, 기욤 등과 국내 패키지 여행을 떠났다
놀라움도 잠시 멤버들은 김치와 밥을 리필하며 식사를 이어갔다. 두 번째 밥그릇이 비워질 때쯤 멤버들은 식사를 마쳤지만 샘 오취리만 수저를 놓지 못했다.
샘 오취리는 과거 tvN ‘수요미식회’에서도 한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밝힌 바 있다. 샘 오취리는 “난 오히려 가나 음식이 잘 안맞는다. 가나에서도 한국 음식을 먹으려고 한다”라며 “홍어를 잘 먹는 편”이라고 밝혔었다.
한편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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