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2조원을 넘어섰고, 오는 2020년에는 6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반려동물의 건강도 사람 못지않게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지만 집에서 반려동물의 건강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이 없는 상황이다.
이번에 펀딩되는 '어헤드'는 반려동물의 소변을 통해 집에서도 손쉽게 반려동물의 건강 이상징후를 초기에 파악함으로써 사전에 다양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10가지 항목을 검출해서 각종 질병의 초기 징후를 보여준다는 게 핏펫의 설명이다.
어헤드는 모바일을 이용한 질병감지 알고리즘을 특허 출원하였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동물용 체외 진단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
핏펫의 고정욱 대표는 "핏펫을 통해 반려동물들이 신속하게 병원을 방문해 더 빠르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펫 헬스케어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