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7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156회에서는' 버섯전골' 특집으로 가수 장기하, 탤런트 박지영과 아나운서 박혜진 자매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혜진 아나운서는 "버섯은 종류에 따라 식감과 향이 달라 얼큰하게, 또는 슴슴하고 맑은 탕으로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홍신애 씨는 "죄의식 없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음식이 버섯전골이다. 건강도 보장되고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이 없다"고 했다.
◇구수한 ‘두부버섯전골’
미식 판정단들은 들깨가루와 들기름을 부어 구수한 버섯전골로 든든한 한끼를 맛볼 수 있는 집이라고 편했다.
박지영은 "건강한 식재료로 가득한 곳으로 반찬이 푸짐해서 종말 좋았다"라고 했고 박혜진은 "들깨가루가 들어가서 기존 버섯전골과 다른 색다른 맛이 났다"고 평했다.
홍신애는 "전골용 김치를 따로 담궈서 사용하더라. 양념을 씻어낸 김치를 깔고 느타리버섯과 팽이 버섯을 동그랗게 올린 후 양념과 들깨가루를 넣은 전골"이라고 밝혔다.
황교익은 "기교 없이 구수하게 만든 음식이다. 외갓집에 가서 먹는 것처럼 편안했다"고 밝혔고 문 닫기 전에 가야할 이유로 이현우 "이 집만의 독특하고 새로운 전골맛"이라고 꼽았다.
◇ 팽이버섯부터 말굽버섯까지 들어간 깔끔한 '맑은 버섯전골'
단단하게 말린 말굽 버섯을 잘라 육수에 함께 넣어 맛을 낸 곳으로 7가지 버섯이 들어가 보는 것만으로 만족감이 높았다.
홍신애는 "무, 파, 건새우, 디포리 등에 말굽버섯을 같이 넣어 육수를 낸다. 집에 가 있으면 다음날 생각나는 맛이다. 다시 한 번 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현우는 "영지버섯향이 확 났다. 말발굽을 닮은 말굽버섯이 마치 약처럼 건강식을 먹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황교익은 국물이 달랐다. 맑은 느낌의 향이 탁 왔다. 버섯 하나하나의 향을 느끼며 먹었다"고 평했다.
<문 닫기 전에 가봐야 할 수요미식회 버섯전골>
■ 산비탈
두부 버섯전골 전문점이다. 20년 전통의 두부요리전문점으로 두부버섯전골 2만4000원~4만8000원이다. 명절휴무.
-위치: 경기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로 295
■ 말굽버섯 식당
말굽버섯으로 휵수를 낸 맑은 버섯전골이 유명하다. 메뉴로는 맑은 버섯 8000원, 매운 버섯 8000원, 버섯전골(대) 4만원 등이 있다. 1, 3주 토요일 휴무.
-위치: 경기 성남시 수정구 달래내로 140
한편, 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