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웹드라마 ‘백발백중 백하사’로 이름을 알린 배우 한윤지가 청순 미모로 남심을 저격했다.
1996년생인 한윤지는 올해로 23살인 신인배우다. 아직 이름이 잘 알려져있지 않지만 최근 군복무를 한 장병들에게는 친숙한 배우다.
한윤지는 육군에서 제작한 웹드라마 ‘백발백중’에서 백하사 역할을 맡아 장병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한윤지만의 청순하고 깔끔한 매력이 장병들을 저격했다는 후문이다.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이미 7800명이 넘은 한윤지는 SNS에서는 이미 꽤 유명하다. 청순한 일상 사진을 주로 올리는 한윤지의 인스타그램을 많은 남성들이 팔로우 중이다.
한편 한윤지는 현재 시즌2 제작이 결정된 웹드라마 ‘열일곱’ 오디션에 도전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