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댕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중학생이던 시절 유도 특기생으로 활동했으며 ‘운동-학교-운동’으로 이어지는 일상을 되풀이하다 보니 외출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게 돼 ‘인터넷 음악방송’이 있다는 것을 알게 돼 인터넷방송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윰댕은 먹방, 고민 상담, 남편이자 인기 유튜버인 대도서관과의 콜라보레이션 방송 등 다양한 형태의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한때는 중국 팬들과 중국어로 채팅을 하고 중국 TV 프로그램을 틀며 중국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나가기도 했지만, 건강이 안 좋아진 뒤 중국 관련 방송은 접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