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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목요일 '썰전' 결방 이유는?…고 노회찬에 후임 자리 내준 유시민 "다음 생에 더 좋은 곳에서 태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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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목요일 '썰전' 결방 이유는?…고 노회찬에 후임 자리 내준 유시민 "다음 생에 더 좋은 곳에서 태어나세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썰전'이 고 노회찬 의원의 죽음으로 26일 결방한다.이미지 확대보기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썰전'이 고 노회찬 의원의 죽음으로 26일 결방한다.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26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될 '썰전'은 결방한다.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안타까운 죽음으로 녹화를 취소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JTBC '썰전' 측은 23일 예정됐던 녹화가 취소됐음을 알리고 26일 본방송 역시 휴방한다고 사전에 예고했다. 대신 월화드라마 '라이프' 1회가 재방송된다.

JTBC 측은 "JTBC와 제작진은 고 노회찬 의원의 비보를 접하고 충격에 빠진 상태다. 향후 '썰전' 방송 재개 시점 및 그 외 프로그램 관련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으며 내용 정리가 되는대로 알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인에게 후임 자리를 내주었던 유시민 작가는 26일 진행된 추모제에서 "회찬이 형, 늘 형으로 여겼지만 단 한 번도 형이라고 불러보지는 못했습니다. 오늘 첨으로 불러볼게요. 형! 다음 생에는 더 좋은 곳에서 태어나세요."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