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파도야 파도야' 138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용칠(남태우 분)에게 정태의 죽음을 전해들은 정훈은 황창식에게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고 한다.
정태가 죽었다는 말에 분노한 정훈은 창식의 집으로 가 "황창식 어딨어?"라고 소리치며 거실을 난장판으로 만든다. 격분한 정훈을 보며 창식은 깜짝 놀라고 천금금(성현아 분)은 정훈을 말린다.
카바레로 달려간 정훈은 조동철(이주현 분)의 멱살을 잡고 "정태 어딨어? 어떻게 했냐니까?"라고 소리친다.
춘자(정윤혜 분) 또한 정태와 담은 기념사진을 손에 들고 오열한다.
춘자 아버지 김주사(정승호 분)와 한경호(박정욱 분)는 동철을 신고하지만 동철은 카바레에 조사하러온 경찰들에게 "증거 있습니까?"라고 오히려 큰소리친다.
하지만 순영(서하 분)은 "아무래도 조 사장 짓인 것 같다"며 카바레에서 동철의 방을 몰래 엿본다. 순영이 온 줄 모르는 동철은 "내가 돈 마련하는 데로 연락할 테니까 기다려"라고 수하들과 전화 통화를 한다.
정훈은 오의원을 찾아가 황창식에게 정치자금 상납 내역을 기록한 비밀 장부가 있다고 말한다. 정훈은 "제 장인 손에 오의원님께 정치자금 상납한 로비 장부가 있습니다"라고 밝혀 오의원을 도발한다.
오의원이 돌아간 후 창식은 "지 꾀에 지가 넘어진 거야"라며 차상필(김견우 분)을 보고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그러나 정훈이 창식의 말을 듣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다.
한편, 박경섭(박승호 분) 후보는 조동철 수하 근거지를 찾았다고 정훈에게 전해준다. 정태와 춘자, 경호는 동철 하수인들의 거처로 몰래 찾아가 정태의 생사 확인 기대감을 높인다.
TV소설 '파도야 파도야'는 143부작으로 오는 31일 종영한다. '파도야 파도야'를 끝으로 TV소설은 폐지되고 아침 일일드라마가 7년 만에 부활, 첫 작품으로 하희라 주연 '차달래 부인의 사랑'이 오는 9월 3일 첫 방송된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