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7일 베트남의 거리 곳곳은 기쁨에 넘친 아수라장이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이날 아시안게임에서 시리아를 꺾고 사상 처음 4강에 진출하자 2002년 월드컵처럼 베트남도 말그대로 뒤집어졌다.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그동안 아시안게임에서 2차례 16강에 진출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
현지 교민은 “하노이 곳곳에 비가 계속 내리고 있었지만, 팬들은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거리에서 춤을 추고 놀았다”고 말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