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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반응, 시리아 꺾자 현지 하노이 뒤집어졌다... 국기 흔들고 폭죽 터뜨리고 기쁨의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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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반응, 시리아 꺾자 현지 하노이 뒤집어졌다... 국기 흔들고 폭죽 터뜨리고 기쁨의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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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트브 캡쳐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수백만명이 거리로 뛰쳐나와 국기를 흔들고 춤추고 폭죽을 터뜨렸다.

27일 베트남의 거리 곳곳은 기쁨에 넘친 아수라장이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이날 아시안게임에서 시리아를 꺾고 사상 처음 4강에 진출하자 2002년 월드컵처럼 베트남도 말그대로 뒤집어졌다.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그동안 아시안게임에서 2차례 16강에 진출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
올해 초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에서 준우승 신화를 만든 박항서의 매직이 이번에도 통하자 모두가 흥분했다.

현지 교민은 “하노이 곳곳에 비가 계속 내리고 있었지만, 팬들은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거리에서 춤을 추고 놀았다”고 말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