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0부작으로 최종 확정된 '같이 살래요' 48회는 오는 2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한편, KBS 측이 지난 30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같이 살래요' 48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최문식(김권 분)이 아버지 최동진(김유석 분)과 양학수(박상면 분) 전 대표가 짜고 이미연(장미희 분)의 재산을 노리는 것을 알고 이를 막으려는 반전이 그려진다.
이날 박선하(박선영 분)는 이미연에게 성년후견인 문제를 다시 재고해달라고 부탁한다. 이미연을 집으로 찾아간 선하는 "미연 아줌마 후견인이요, 뭐가 그렇게 복잡한지 아줌마 재산 다 갖는다고 황재했다 했는데 그게 아니네요"라며 재고를 당부한다. 이에 미연이 "힘 든 거 아…는라며 선하를 설득한다.
은태가 "누나, 시간 되면 누나가 은수 좀 봐주면 안 되요?"라고 부탁하자 진희는 "그래 니들 힘들다는데 어쩌겠어. 내가 봐야지"라며 흔쾌히 수락한다. 은수를 정진희에게 맡긴 은태는 유하와 단둘이 데이트를 즐긴다.
정진희는 은수에게 녹차를 대접하며 "입 맛에 맞았으면 좋겠네"라며 미소를 짓는다. 하지만 은수는 "아이 맛없어"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선사한다.
은태는 해외 이동병원차 사업문제가 제대로 굴러가지 않자 흔들리고, 유하는 그런 은태의 마음을 알아차린다.
연찬구(최정우 분)는 취업을 하겠다는 딸 연다연(박세완 분)이 못마땅하고 다연은 그런 찬구에게 크게 반기를 든다.
최문식은 그런 두 사람의 비밀을 감지하고, 부친 최동진과 양대표의 관계까지 접근하기 시작한다.
문식은 부친 최동진과 양학수가 술을 마시는 것을 목격하고 의아하게 생각한다. 문식을 본 동진은 "우연히 만났고 술 한 잔 했어"라고 발뺌한다.
두 사람이 의심스러운 문식은 부친이 지내고 있는 오피스텔 주차장 CCTV영상까지 확인한다.
CCTV를 본 문식은 "난 속여도 돼요. 하지만 엄마한테 그러지 마세요"라고 말해 이미연을 보호하는 반전캐릭터로 활약할 것을 예고한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는 50부작으로 기획됐으며 도중에 1회 연장한다고 밝혔으나 지난달 23일 최종 50부작으로 다시 결정해 오는 9월 9일 종영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