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매트리스(Two Mattress)는 이중의 매트리스가 위에서 한 번 감싸주고, 아래에서 또 한 번 받쳐주기 때문에 편안함과 견고함에서 탁월하다. 또한 스프링 또한 매트리스 전용 스프링과, 하단부 파운데이션 전용 스프링으로 이중 구성돼 사용자가 매트리스에 가하는 하중을 분산하기 때문에 충격의 20%를 과학적으로 분산시켜주며 원 매트리스에 비해 수명이 약 1.5배 정도 더 길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혼수품, 특히 침대 매트리스는 한 번 사면 오래 쓰는 제품인데다 혼자가 아니라 둘이 쓰는 첫 침대인 신혼침대는 깐깐하게 골라야 하는 품목”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편안하고 견고한 투 매트리스를 합리적으로 구매해 행복한 신혼 생활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투 매트리스 페스티벌’은 오는 28일까지 전국 에이스침대 매장에서 진행된다.
김혜림 기자 hr07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