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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대상, 한국미니스톱 지분 전량 매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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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한국미니스톱 지분 전량 매각 결정

현재 보유중인 한국미니스톱 주식 101만6000주 일본 이온그룹 측에 넘겨
24시간 편의점 미니스톱. 사진=미니스톱이미지 확대보기
24시간 편의점 미니스톱. 사진=미니스톱
㈜대상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자산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24시간 편의점인 한국미니스톱 주식을 모두 처분한다.

매각대금은 주당 4만945원으로 모두 416억원 규모이다. 대상은 이사회를 열고 한국미니스톱 주식을 일본 이온그룹에 전량 매각하기로 결의했다.

대상은 현재 보유중인 한국미니스톱 주식 101만 6000주를 일본 이온그룹 측에 넘긴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매각으로 대상은 22년 만에 미니스톱 지분을 전량 매각하게 됐다.
이온그룹은 한국미니스톱 최대주주다. 대상은 주식을 처분하기 위해 그간 여러 금융기관과 협조해왔다.

이번 매각으로 한국미니스톱의 지분구조는 일본 이온그룹 96.06%, 일본 미쓰비시 3.94%가 되었다.

대상은 이번 매각을 통해 현금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아울러 주식처분 이익 등을 통해 당기손익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