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더운 날씨 속 시원한 여름맞이 테이블웨어를 찾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세라믹과 주석, 크리스탈을 활용해 만들어진 코지 타벨리니 식기는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어 여름 맞이 식탁에 잘 어울려 인기를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코지 타벨리니(Cosi Tabellini)’로 최상급 품질의 주석으로 3대째 장인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이탈리아 대표 수공예 식기 브랜드이다. 전통성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접목된 것이 특징이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