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개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73~74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강미리는 새파랗게 젊은 시어머니 나혜미(강성연 분)에게 전인숙 후임으로 회사 대표를 맡겠다고 공식 선언해 새국면으로 접어든다.
한태주가 박선자 설렁탕집에 전인숙 친딸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음을 모르는 전인호(홍승일 분)는 한태주에게 "그래 승연이 꼭 찾아. 찾으라고"라고 당부한다.
회사에서는 전인숙 대표가 벼랑에 몰렸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진다.
이에 강미리는 나혜미 친오빠 나도진(최재원 분)에게 "나도진 부장님은 해고입니다"라고 선언해 그를 도발한다.
강미리 도발에 분노한 나혜미는 며느리 강미리에게 "니가 감히 우리 오빠를 무시해?"라며 야단친다.
그럼에도 강미리는 시아버지 한종수(동방우 분) 앞에서 "차기 대표는 저 강미리입니다"라며 전인숙 후임은 자신이라고 전격 선언한다. 그 말에 꼭지가 돈 나혜미는 "저 기집애 뻔뻔한 것 좀 봐"라며 강미리를 향해 막말을 한다.
한편, 박선자는 막내 딸 강미혜(김하경 분)가 좋아하는 김우진(기태영 분)을 찾아가 "짝이 있다"고 밝힌다.
미혜를 위해 밥을 차려주는 등 지극정성을 쏟는 방재범(남태부 분)은 박선자에게 "김우진 편집장 여러 모로 괜찮은 사람이다"라고 호평한다.
그러나 박선자는 방재범에게 "뭐가 어쩌고 어째?"라며 돌싱 김우진에 대해 못마땅한 마음을 드러낸다.
한편, 강미선(유선 분)은 다빈(주예림 분)이의 새 육아도우미 때문에 속을 썩는다.
돈만 받아갈 계획으로 온 뺀질이 욱아도우미는 미선에게 "저 지금 당장 그만 두겠어요"라며 횡포를 부린다. 다급한 미선은 "이모님"이라며 도우미를 만류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마침내 한태주는 박선자에게 "저 다 압니다. 장모님"이라며 전인숙 친딸 강승연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고 전한다.
꼭꼭 숨겨온 비밀이 드러나자 당황한 박선자는 "자네 부모님도 아시는가?"라며 걱정한다.
이후 한태주는 전인숙에게 달려가 친딸이 누구냐고 묻는다. 그러나 친딸 강미리를 끝까지 지키려는 전인숙은 "제발 그만 하자. 응'이라고 말한다.
나혜미와 한종수는 언제 강미리가 전인숙 친딸임을 알게 되는 지 긴장감을 증폭시키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기전 100부작에서 8회 연장해 108부작으로 종영 예정이다.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 방송.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