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x김하경, 태미커플 애뜻한 이별 데이트
이미지 확대보기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75~76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전인숙은 "강미리가 강승연이냐?"고 묻는 한태주에게 "그 결혼 선택한 건 너야"라며 발뺌해 파국을 맞는다. 한태주가 "저는 이해가 안 됩니다"라며 전인숙에게 발끈한 것.
이날 나혜미(강성연 분)는 자신의 오빠 나도진(최재원 분)을 해고시키는 초강수를 둔 며느리 강미리에게 "너도 전인숙이랑 같은 과구나"라고 비웃는다.
그러자 강미리는 "여긴 흙탕물이지 않습니까?"라고 되받아친다.
육아도우미 구하는데 진을 뺐던 강미선은 시어머니와 도우미 사이에 치여 "아이고 머리야"라며 골치아파한다.
박선자(김해숙 분)는 단식투쟁까지 벌인 강미혜(김하경 분)에게 "이혼남은 무조건 안 돼"라며 김우진(기태영 분)과 사귀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김우진은 미국으로 돌아가기로 결심을 굳히자 피터 박(한기웅 분)은 "마지막으로 제대로 인사라도 하고 와"라며 강미혜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떠나라고 조언한다.
마지막 데이트에서 미혜는 "나도 편집장님 아껴요. 사랑해요"라고 김우진에게 고백한다.
그러자 미혜는 "안 가면 안 돼요?"라며 김우진을 붙잡아 애틋함을 자아낸다.
나혜미는 강미리를 엿먹이기 위해 오빠 나도진에게 "강미리 좀 캐 봐"라며 지시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한편, 강미리는 갑자기 안 보이는 한태주를 찾아다니다 생모 전인숙에게 "태주씨 어디 있는 지 아세요?"라고 전화로 묻는다. 전인숙은 "아무 일 없을 거야"라며 강미리를 안심시킨다.
그러나 한태주는 강미리가 전인숙의 친딸임을 미리 양엄마 박선자(김해숙 분)와 생모 전인숙 두 사람에게 모두 확인한 후 배신감에 좌절한다.
전인숙을 다시 찾아온 한태주는 "진심으로 사랑했었단 말입니다"라며 분노의 눈물흘린다.
그러나 전인숙은 "그애는 몰랐으면 한다"라며 태주에게 강미리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말한다.
그 말에 한태주는 "어떻게 두 사람 다 절 속일수가 있습니까?"라며 격분해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한태주가 전인숙 친딸임을 숨기고 결혼한 강미리와 이혼하는 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