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날 신라면세점에서 운영하는 싱가포르 창이공항 면세점의 터미널 1에 위치한 T1 센트럴(T1 Main Central)에 쇼케이스 형태의 매장을 연다. T1 센트럴은 창이공항 내 화장품·향수 매장 중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중심부에 있다.
영국 항공 서비스 전문 조사기관 스카이트랙스의 발표에 따르면 싱가포르 창이공항은 6년 연속 전 세계 1위 공항을 기록했고, 지난해 공항 이용 여객만 6560만 명에 달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창이공항 면세점 입점을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로 삼고 다른 동남아시아 지역 면세점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 입점이 예정된 홍콩 DFS면세점을 포함해 올해 말까지 4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비디비치는 중국 내 인플루언서와 온라인 채널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 활동을 펼쳤고, 중국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전략 상품을 개발했다.
중국 시장을 분석해 출시한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폼’과 ‘스킨 일루미네이션’은 올해 1월부터 9월 5일까지 각각 400만 개와 100만 개 이상 판매됐다.
중국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인 ‘웨이보’에서 비디비치의 팔로워 수는 올해 2월 대비 9월 현재 285% 증가했다. 특히 비디비치가 공식 브랜드관을 운영 중인 중국 커뮤니티형 전자상거래 플랫폼 ‘샤오홍슈’에서는 팔로워 수가 올해 1월 오픈 당시 대비 147배 증가했다.
매출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비디비치는 2017년 매출 229억 원에서 2018년 매출 1250억 원으로 5배 이상 올랐다. 올해는 매출 2000억 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했다.
최수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sj9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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