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제로투세븐은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궁중비책의 제품 ‘샴푸&바스’ ‘모이스처 로션’ 등 3종의 피부 감작성 여부를 6주 동안 10회에 걸쳐 테스트를 마쳤다. 피부 감작성은 특정 물질에 피부가 반복 노출됐을 때 나타나는 피부 과민 반응이다.
업체는 감작성 여부 테스트 후 알레르기를 일으킬 확률이 적은 민감성 화장품을 판정하는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도 완료했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테스트와 소비자 체험 등으로 누구나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최수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sj9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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