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재성은 26일(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열린 보훔과의 2019-2020 2부 분데스리가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9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려 이번 시즌 정규리그 득점을 6골로 늘렸다.
시즌 전체 득점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의 1골을 포함해 총 7골이다.
독일 진출 첫해였던 지난 시즌 5골 7도움을 기록했던 이재성은 이번 시즌 완벽히 리그 적응을 마친 모습으로 초반부터 빠르게 득점을 쌓고 있다.
한편 무릎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보훔의 이청용(31)은 약 2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팀이 1-2로 뒤진 후반 33분 투입된 그는 약 12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이재성과 '코리언 더비'를 펼쳤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