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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올해 신설 ‘애플뮤직 어워즈’ 최고의 주인공은 3관왕 차지한 빌리 아일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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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올해 신설 ‘애플뮤직 어워즈’ 최고의 주인공은 3관왕 차지한 빌리 아일리시

올해 신설된 애플뮤직 어워즈서 3관왕에 오른 미국의 인기가수 빌리 아일리시.이미지 확대보기
올해 신설된 애플뮤직 어워즈서 3관왕에 오른 미국의 인기가수 빌리 아일리시.


애플이 올해부터 창설한 애플 뮤직 어워즈(Apple Music Awards)가 발표되면서 기념해야 할 첫 번째 수상자로 빌리 아일리시가 5개 부문 중 3관왕을 달성했다. 1년에 걸쳐 가장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작품과 아티스트를 기리는 상으로 출범한 ‘애플 뮤직 어워즈’는 애플뮤직의 에디터진이 선정했으며, ‘글로벌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라이터 오브 더 이어’ ‘브레이크 스루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와 플랫폼의 스트리밍 데이터에 근거한 ‘앨범 오브 더 이어’ ‘송 오브 더 이어’의 5상이 발표됐다.

데뷔앨범 ‘WHEN WE FALL ASLEEP, WHERE DO WE GO?’로 애플차트 정상을 차지한 빌리는 ‘글로벌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의 영광을 차지했다. 또 이 앨범이 애플뮤직에 10억 회 이상 재생되면서 ‘앨범 오브 더 이어’ 그리고 오빠인 프로듀서 빌리 아일리시 피네아스와 함께 ‘라이터 오브 더 이어’도 수상했다.

올해의 최고신인에 시상하는 ‘브레이크스루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에는 리조가 선정됐다. 올해 "트루스 허츠(Truth Hurts)‘가 미국 빌보드 송 차트 ’Hot 100‘에서 No.1에 오르고, 세 번 째 앨범 ’코즈 아이 러브 유‘가 대히트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트루스 허츠‘는 원래 그녀의 데뷔 EP에 수록된 노래로 2017년 첫 ’차트 인‘되면서 뒤늦게 꽃핀 신인이 됐다.
그리고 ‘송 오브 더 이어’에는 릴 나스 엑스의 ‘Old Town Road feat. 빌리 레이 사이러스’가 선정됐다. ‘TikTok 버즈’와 미국 전역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이 곡은 올해 ‘Hot 100’의 정상 기록을 19주로 갱신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빌리는 이날 애플 캠퍼스의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수상 기념 퍼포먼스를 벌였다. 이 어워즈의 트로피는 레이저 가공 된 애플의 마이크로 프로세서와 같은 실리콘이 덮인 유리와 알루마이트 로 가공 된 알루미늄 바디에 끼워져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을 만든 재료와 같은 것이라고 한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