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풍미에 고추·후추 더해 매콤한 맛 강조
먹태깡 이어 안주형 '깡 스낵' 라인업 확대
먹태깡 이어 안주형 '깡 스낵' 라인업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농심은 오는 8일 육포깡 매콤한맛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육포깡은 소비자들이 안주로 즐겨 찾는 육포를 스낵 형태로 구현한 제품으로, 육포 특유의 감칠맛과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진한 소고기 풍미에 고추와 후추를 더해 매콤한 맛을 구현했다. 육포의 감칠맛은 유지하면서도 스낵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더해 안주 스낵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농심은 육포깡을 통해 '깡 스낵' 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깡 스낵은 1971년 출시된 새우깡을 시작으로 감자깡, 양파깡, 고구마깡, 먹태깡 등으로 이어지는 농심의 대표 스낵 브랜드다. 새우깡은 2022년 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으며, 먹태깡 역시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약 5200만 봉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육포깡은 육포의 맛을 바삭한 스낵으로 구현해 맥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먹거리를 접목한 다양한 스낵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