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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LA 다저스 2010년대 최고의 선수 톱10 중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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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LA 다저스 2010년대 최고의 선수 톱10 중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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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1일(한국시간) 다저스의 2010년대 최고의 선수 10명을 선정했다.

류현진은 8위에 올랐다.

매체는 "류현진이 부상으로 2시즌을 지우지 않았다면, 더 높은 순위에 올랐을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올해 사이영상 2위를 차지하며 얼마나 잘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고 했다.
다저스의 2010년대 최고의 선수 1위는 클레이튼 커쇼가 차지했다.

MLB닷컴은 "커쇼는 2011년 내셔널리그 투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고, 2014년에는 세 번째 내셔널리그 사이영상과 최우수선수(MVP)를 품었다"며 "샌디 쿠팩스 이후 다저스 최고의 선수"라고 호평했다.

2위에는 켄리 젠슨, 3위에는 저스틴 터너, 4위는 코디 벨린저가 선정됐다.

5위는 2013~2015시즌 다저스에 몸담았던 잭 그레인키(휴스턴 애스트로스), 6위에는 최근 마이애미 말린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은 맷 켐프가 뽑혔다.

2012~2017시즌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던 애드리안 곤잘레스가 7위, 9위는 코리 시거, 10위는 은퇴한 안드레 이디어가 올랐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