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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송창식, 특별한 가정사 공개...게임과도 간접적으로 관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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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송창식, 특별한 가정사 공개...게임과도 간접적으로 관계있다?

송창식 부인 쌍둥이...처형 덕분에 딸·아들 입양
25일 밤 10시 TV조선에서 방영한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송창식이 출연해 자신의 세 자녀 중 둘을 입양하게 된 남다른 가족사를 전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25일 밤 10시 TV조선에서 방영한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송창식이 출연해 자신의 세 자녀 중 둘을 입양하게 된 남다른 가족사를 전했다. 사진=뉴시스
가수 송창식이 처음으로 방송에서 가족을 공개해 화제다.

25일 밤 10시 TV조선에서 방영한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송창식이 출연해 자신의 세 자녀 중 둘을 입양하게 된 남다른 가족사를 전했다.

송창식은 "결혼해서 낳은 아이는 아들 한 명"이라며 "아래로는 딸 한 명, 아들 한 명"이라고 밝혔다.

송창식은 "집사람이 쌍둥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쌍둥이 언니가 미국에서 아이를 가지고 싶어 해 한국에 있는 아이를 입양하기로 했는데 떠나기 전 잠시 우리집에 데려왔다가 입양법이 바뀌어서 못 보내게 됐다"며 "아이를 못 보내면 우리 딸로 입양하자고 해서 입양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후 쌍둥이 처형은 미국에서 인공수정을 통해 아이를 낳았다"며 "미국에서는 엄마가 아이를 못 기르면 뺏긴다고 하는데 처형이 아이를 못 기르는 상황이 되자 우리가 미국에 갔다가 처형의 아이를 우리가 데려오게 됐다"며 쌍둥이 언니 때문에 아이 두 명이 생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첫째 아들인 송결은 우리나라 게임업계의 '빅3', 또는 '3N' 게임회사 중 하나인 엔씨소프트의 게임 개발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정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oodlif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