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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이어폰 새로운 강자로 자리 잡나?”…'앱코 비토닉 Truengine2(트루엔진2)'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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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이어폰 새로운 강자로 자리 잡나?”…'앱코 비토닉 Truengine2(트루엔진2)' 출시

앱코에서 신제품 '앱코 비토닉 Truengine2(트루엔진2)'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앱코이미지 확대보기
앱코에서 신제품 '앱코 비토닉 Truengine2(트루엔진2)'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앱코


앱코에서 신제품 '앱코 비토닉 Truengine2(트루엔진2)'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의 선두주자로 앞서 나가고 있는 앱코가 이제는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까지 도전한 것이다.

계속해서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는 브랜드로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높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고가의 브랜드들과 비교해서 뒤지지 않는 고성능 스펙을 자랑하면서 가격을 낮춘 중저가 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선 없이 편안한 사용을 인정받은 블루투스 이어폰은 아직 여러 가지 불안함을 가지고 있다. 특히 저가형 브랜드에서는 통화 품질에 대한 의심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소리를 키울수록 찢어지는 음질에 대해 아쉬움이 있다. 사용 시간도 짧다는 단점을 찾아볼 수 있는데 신제품은 이런 불편함을 모두 보완한 형태로 제작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음질은 취향 차이라고 할 정도로 개인이 느끼는 바가 매우 다르다. 그러나 기존의 제품들은 저음이나 고음 등에 집중된 형태가 많았지만 '앱코 비토닉 Truengine2(트루엔진2)' 은 두 개의 크로스 오버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중·고음을 탄탄하게 받치고 있다. 중·저음부터 고음까지 음역대를 넓히기 위해서 2개의 드라이버를 튜닝해 고음질을 자랑한다고 한다.

음질만으로는 이미 프리미엄이라는 수식어가 붙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스펙을 자랑한다. 다양한 음역대를 형성하고 음질 밸런스 또한 뛰어나 소비자들의 귀를 만족시킬 수 있다고 한다.

또 저가형의 문제점으로 거론되었던 통화 품질 부분에서도 매우 다른 성능을 자랑한다. 듀얼 마이크를 탑재했으며 통화 중 주변의 소음을 차단하기 위한 노이즈캔슬링 기술이 접목됐다.
이로 인해 통화 중에는 주변보다는 통화 소리에만 집중할 수 있고 매우 빠른 전송으로 딜레이 없이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크래들의 기능도 인상적이다. C타입 충전 포트로 호환성이 뛰어나고 빠른 충전이 가능하다. 한 번 풀충전하면 3.6회 정도로 충전이 가능하다. 이어버드 사용 시간은 6시간이며 크래들로 최대 27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장기간 이동 시에도 편한 사용이 예상된다. 유선으로 충전이 가능한 것은 물론 무선 충전도 지원된다는 점에서 매우 편리하다.

IPX6 생활방수로 빗줄기와 땀 등으로부터 기기를 보호할 수 있다. 오토 페어링 기능을 지원해 빠르고 편하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터치식으로 작동하며 기본적인 재생은 물론 통화 수락과 거절, 빅스비 연결 등등 다양한 기능을 손가락 하나로 조정할 수 있다.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며, 개인 귀 형태에 따라서 사용할 수 있도록 별도로 이어폰 팁을 제공한다. 격렬한 활동 때에는 스포츠 후크를 이용하면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