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덴마크 유산균이야기로 건강기능식품 유산균 시장에서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에이치피오(H.PIO)’의 밸류에이션 상승이 주목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유산균을 포함해 SNS에서 떠오르고 있는 트루바이타민으로 비타민 라인업 등을 탄탄하게 구축하고 있는 에이치피오는 글로벌 원료사인 덴마크 크리스찬 한센과 네덜란드 DSM사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하이퀄리티의 건강기능식품으로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최대 시장으로 불리는 중국 시장 확장까지 성공한 에이치피오(H.PIO)의 가치가 높게 평가받는 요인은 높은 성장률과 시장의 확장성이다.
특히 에이치피오(H.PIO)의 성장세는 평균치를 훨씬 뛰어넘어 2017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평균 3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에이치피오(H.PIO)는 주력이던 TV 홈쇼핑, 면세점, 오프라인 유통에서 E-COMMERCE 시장에도 영역을 확대해 월간 자사몰 매출을 약 3억 원에서 최근 10억 원까지 몸집을 키웠다.
또 에이치피오(H.PIO)의 대표 브랜드인 덴프스(Denps)는 중국 시장에서의 활발한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는데 웨이보와 같은 중국 SNS를 직접 운영하며 온라인 홍보와 유통을 함께 하고 있다.
2016년 유럽 진출의 상징으로 덴마크 코펜하겐에 자회사를 설립해 플래그샵을 오픈하고 덴마크 코펜하겐 면세점, 국제공항, 약국 등 오프라인에도 입점해 한층 고객에게 다가가는 전략을 수립했다.
이렇게 빠른 현지화 전략에 큰 도움을 준 덴마크 크리스찬 한센의 Lasse Nagell 부사장을 덴프스 대표로 영입했다. 이후 현지 식품 법규와 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되었고 마케팅 네트워크 역시 한층 탄탄해 질 수 있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중국의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크게 성장하고 있고, 에이치피오는 이런 성장에 맞춰 덴프스 프로바이오틱스의 물량을 크게 증가시켜 수급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중국에서 론칭한 덴마크 유기농 초유가 베이스이며 성장 발육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파우더인 ‘하이엔고고’가 초기 론칭에 성공해 더욱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 이런 시장의 성장세에 따라 에이치피오(H.PIO)는 2019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은 물론 중국에서도 또 한 번의 주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덴프스 관계자는 “2020년 매출은 지난해에 비해 약 2배 이상 성장해 1000억 원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최근 메이저 기업공개(IPO) 증권사들이 참여해 진행된 IPO 주관사 선정 과정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 높은 밸류에이션으로 평가 받았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