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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한국 오상헬스케어, 불가리아에 코로나19 진단키트 3만개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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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한국 오상헬스케어, 불가리아에 코로나19 진단키트 3만개 수출

불가리아정부, 30만3천달러 수입계약 승인
코로나19 진단키트. 이미지 확대보기
코로나19 진단키트.
한국 진단시약업체 오상헬스케어(Osang Healthcare)가 불가리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3만개를 30만3000달러에 수출한다.

10일(현지시간) 소피아글로브 등 불가리아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불가리아정부는 이날 특별회의에서 오상헬스케어와의 이같은 계약을 승인했다.

오상헬스케어가 불가리아에 수출하는 코로나19 진단키트는 유전자증폭(PCR)형 진단키트이며 불가리아는 필요에 따라 추가구매도 할 수 있다.

불가리아정부는 또한 중국으로부터 100만매의 방호마스크, 100만매의 수술용마크스, 50만대의 인공호흡기를 운송하는데 드는 수송비를 부담하는데도 합의했다.
이에 앞서 불가리아정부는 지난 3월37일 중국 최대의 제약그룹인 중국국가해외무역제약공사(China National Foreign Trade Pharmaceutical Corporation)와 구입계약을 승인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