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드존슨(J&J) 대규모 자금 투자, 긴급 승인요청 계획
이미지 확대보기미국이 야후는 존슨앤드존슨이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이 전 세계 2백만 명을 감염시킨 것과 관련, 세계가 위험하다면서 COVID-19 백신 생산이 임박했다고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에 앞서 존슨앤드존슨은 9월부터 시작되는 임상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내년 초쯤 당국의 신속 승인을 받아 긴급상황에서 백신을 환자들에게 투여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야후의 보도대로라면 존슨앤드존슨은 미국 FDA로부터 생산허가를 이미 받았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측하고 있다.
이 회사는 네덜란드에서 COVID-19 백신을 생산할 계획이며 미국에서 설계, 업데이트 중인 시설을 계획 중이다.
J&J는 유럽 자회사인 Janssen Vaccines &Prevention가 지난1월 초 COVID-19에 대한 백신을 개발하기 이미 시작했다.
이와 관련, Paul Stoffels 최고 과학책임자는 아시아의 파트너들과도 백신 생산을 위해 협상하고 있으며 앞으로 몇 주 안에 파트너십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의 목표는 전 세계적으로 10억 회 이상의 백신을 공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존슨앤드존슨은 세계적인 종합제약업체로 매출액과 자산규모 기준 미국의 제약업체 파이자(Pfizer )와 세계 1,2위를 다툰다. 의약품, 의료용구, 생활용품, 건강관리제품 등을 생산한다. 60여 개 나라에서 250여 개의 자회사를 운영한다. 직원 수는 12만 8,100명이다.
약물 단계를 보면, 46% 후보물질 단계, 42% 전임상, 11% 임상 단계, 1% 개발 중단된 단계로, 88%가 여전히 임상 이전 초기 단계에서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승우 글로벌이코노믹 의학전문대기자 faith82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