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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쇼핑, 가정간편식 브랜드 ‘식객촌’ 단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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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쇼핑, 가정간편식 브랜드 ‘식객촌’ 단독 출시

K쇼핑이 가정간편식 브랜드 '식객촌'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사진은 식객촌 출시 방송에 출연하는 개그맨 변기수(가운데)와 식품 전문 쇼핑호스트들. 사진=K쇼핑이미지 확대보기
K쇼핑이 가정간편식 브랜드 '식객촌'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사진은 식객촌 출시 방송에 출연하는 개그맨 변기수(가운데)와 식품 전문 쇼핑호스트들. 사진=K쇼핑
K쇼핑이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식객촌’을 홈쇼핑 최초로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가정간편식 시장 규모는 4조 원 이상이다. 여기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족’이 늘어나면서 가정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K쇼핑은 이를 반영해 지난 6개월간 관련 상품 기획‧개발을 적극 진행했다. 그 결과 허영만의 만화 ‘식객’에 소개된 식당들을 포함해 국내 맛집 20곳의 대표 음식을 한곳에 모은 식객촌이 탄생됐다.

식객촌의 메뉴들은 앞으로 K쇼핑의 TV‧온라인 방송에서 차례로 공개된다. 현재 2회 분량이 확정됐으며 이후 방송 일정은 내부 논의 거쳐 결정된다.
1회에서는 서울 마포구 상수동 ‘곤밥’의 갈비찜과 서울 성북구 성북동 ‘무명식당’의 11곡밥이 등장하며, 2회에서는 서울 서대문 ‘한옥집’의 김치찜이 다뤄질 예정이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