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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김민재 유럽 빅리그 진출 청신호?... 프리미어리그 등 러브콜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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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김민재 유럽 빅리그 진출 청신호?... 프리미어리그 등 러브콜 뜨겁다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잘츠부르크 황희찬.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잘츠부르크 황희찬. 사진=뉴시스
“유럽 빅리그에 안착할수 있을까.”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1996년생 동갑내기 수비수 김민재(24·베이징궈안)와 공격수 황희찬(24·잘츠부르크)을 향한 유럽 빅리그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전 세계를 덮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유럽 축구 시즌이 중단됐다 재개된 가운데 다가올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김민재와 황희찬이 유럽 다수의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팬들은 “둘다 최근 기량이 절정에 올라 빅리그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 같다”고 말했다.
가장 핫한 선수는 중국 슈퍼리그 베이징 소속의 김민재다.

중국발 코로나19로 슈퍼리그가 무기한 중단되면서 김민재는 국내에 체류하며 새 팀을 물색 중이다. 친정팀 전북 현대와 6개월 단기 임대설도 제기됐지만, 유럽 구단들의 관심이 쏟아지면서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유럽 매체들도 앞다퉈 김민재 이적설을 다루고 있다. 최근에는 손흥민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김민재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미러는 "토트넘이 한국 대표팀 동료인 손흥민을 활용해 김민재를 설득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또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무리뉴 감독이 김민재를 점찍었다"며 EPL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