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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제주공항 면세점서 '자원순환 프로젝트' 홍보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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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제주공항 면세점서 '자원순환 프로젝트' 홍보부스 운영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효성티앤씨, 플리츠마마와 함께 제주공항 면세점에서 '다시 태어나기 위한 되돌림'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효성티앤씨, 플리츠마마와 함께 제주공항 면세점에서 '다시 태어나기 위한 되돌림'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삼다수'를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제주도, 효성티앤씨, 플리츠마마와 함께 '다시 태어나기 위한, 되돌림! 제주지역 자원순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되돌림'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에서 수거된 페트병을 재활용해 재생섬유를 생산, 다양한 제품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프로램이다. 제주개발공사가 수거한 페트병을 효성티앤씨에 공급하면 효성은 이를 고급 장섬유로 만든다. 이후 플리츠마마가 이를 친환경 가방 등으로 제작한다.

제주개발공사가 후원하는 홍보부스는 오는 28일까지 제주공항 면세점에서 운영된다. 홍보부스는 프로젝트 취지와 목표를 여행객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며 방문객은 제주삼다수 페트병을 업사이클링 해 제작된 '플리츠마마 제주 에디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제주개발공사 관계자는 "제주 지역의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제주삼다수는 생산부터 리사이클까지 전 과정 친환경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소비자에게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대한민국 No.1 먹는샘물'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