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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쇼핑, 지역 특산물 판매 프로그램 ‘하진쓰 맛집’ 29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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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쇼핑, 지역 특산물 판매 프로그램 ‘하진쓰 맛집’ 29일 첫 방송

K쇼핑이 오는 29일 지역 특산물 판매 프로그램 '하진쓰 맛집'을 선보인다. 사진 가운데는 이 프로그램 고정 출연자인 김하진 요리연구가. 사진=K쇼핑이미지 확대보기
K쇼핑이 오는 29일 지역 특산물 판매 프로그램 '하진쓰 맛집'을 선보인다. 사진 가운데는 이 프로그램 고정 출연자인 김하진 요리연구가. 사진=K쇼핑
K쇼핑이 지역 특산물(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을 발굴해 판매하는 프로그램 ‘하진쓰 맛집’(하진’s 맛.Zip)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해남군청, 한국임업진흥원과의 업무 협약을 토대로 중소상공인의 홈쇼핑 판로 확대에 힘써왔다. 올해에도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상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하진쓰 맛집은 월 2회(격주 월요일) 방송된다. 김하진 요리연구가가 고정 출연해 특산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요리 비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첫 방송은 이달 29일 오후 5시30분에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남 해남군이 지난해 출시한 쌀인 ‘땅끝 햇살 秀(수)’가 5만 9900원(20㎏)에 판매된다.
이 쌀은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새청무 벼’로 재배돼 도정수율(도정한 벼에서 차지하는 백미의 비율)이 높다. 주문을 받으면 산지에서 바로 도정 작업을 거쳐 직배송하기 때문에 신선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해남의 황산농협이 이 제품의 수매부터 도정‧출하에 이르는 전 과정을 관리한다.

K쇼핑 관계자는 “앞으로 하진쓰 맛집을 활용해 아이스 군고구마, 곤드레, 옥수수, 임실 치즈 떡, 흑마늘 진액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내놓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