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외 드라마 글리(Glee)에서 치어리더 산타나 역을 맡은 여배우 나야 리베라(33)가 현지시간 8일 나들이를 간 호수에서 소식이 끊겼다고 CBS Los Angeles를 비롯한 각 언론이 보도했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나야는 현지시간 8일 오후 1시경 네 살배기 아들 조지를 동반하고 캘리포니아주 벤추라 카운티 피루 호수에서 보트를 빌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로부터 약 3시간 후 보트 내에 혼자 누워 있는 아들 조지를 다른 보트 객이 발견해 당국에 통보하면서 헬기와 드론, 다이빙팀의 수색이 시작됐다.
조지는 수사 관계자에 엄마와 함께 수영을 했지만, 그녀만 보트로 돌아오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간이 되면서 수색은 중단됐고 오늘 중 재개될 예정이다. 하지만 복수의 미디어들은 나야가 이미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하고 있다. 나야는 현지시간 7일 트위터에 아들 조지에게 키스를 하는 화상을 올리고 ‘둘뿐’이라고 트윗 하고 있었다. 현재 이 트윗에는 팬들의 무사함을 기원하는 메시지가 올라오고 있다.
나야는 2009년부터 2015년까지 ‘글리’ 시리즈에 출연해왔다. 이 드라마의 출연자로는 2013년에 핀 역을 맡은 코리 몬테이스가 사망했고 핀과 같이 미식 축구부였던 팩 역의 마크 샐링은 2015년에 아동의 부적절한 사진을 소지하고 있던 죄로 체포되어 2018년에 판결이 내려지기 전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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