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연홍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 나인브릿지에서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안연홍은 '즐겁게. 씩씩하게. 행복하게 #데일리#일상'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화이트 골프 웨어와 모자를 매치한 안연홍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얀연홍은 40대 답지 않은 젊음과 미모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와! 더 이쁘네요 간만이네요", "반갑습니다", "헐헐 누나다. 우와" 등의 글로 환호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