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개된 '기막힌 유산' 70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부금강(남성진 분)의 파산으로 온 집안에 빨간색 차압 딱지가 붙자 신애리(김가연 분)는 부영감(박인환 분)을 찾아와 한 번만 살려달라고 눈물로 매달린다.
차압이 붙은 집을 보고 깜짝 놀란 신애리는 남편 부금강의 편지를 보고 더욱 기가막힌다. 금강이 '애리야. 내 곁에서 평생 웃게 해 준다고 약속했는데'라며 약속을 못 지켰다고 구구절절 적은 것.
엄마 김용미(이응경 분)와 같이 금강의 편지를 본 애리는 "뭐라고?"라며 화를 낸다. 애리가 "아이 어떻게" 라며 통곡하자 용미가 다독인다.
앞서 방송된 69회에서 계옥은 부금강을 도와주자는 부설악(신정윤 분)의 의견에 반대했다.
한편, 정미희(박순천 분)는 딸 공소영(김난주 분)에게 "장원이 아빠 연락 돼?"라며 전남편을 만났는지 물어본다. 당황하면서 "아직"이라고 대답한 소영은 아들 이장원(이일준 분)을 보자 "아직 학교 안 갔어?"라며 말문을 돌린다.
소영 전남편 차정건(이경호, 조순창 분)은 부루나 면옥을 집어먹을 욕심으로 부영감 맏며느리 윤민주(이아현 분)와 가깝게 지내고 있다.
차정건은 또 공계옥 언니인 전처 공소영이 자꾸 걸리적거리자 친구에게 처리를 부탁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그러나 공소영은 "너희 혹시?"라며 보미와 한라 사이를 의심한다.
말미에 보미에게 오피스텔을 발려줘 평소 "주인님"으로 불린 부한라는 보미에게 키스를 하려 해 설렘 지수를 높인다.
계옥이 파산한 부금강-신애리를 어떻게 일으키는 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기막힌 유산'은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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