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핫 예고] '기막힌 유산' 70회 박민지x박신우, 심쿵 키스?!…김가연, 차압에 통곡

글로벌이코노믹

[핫 예고] '기막힌 유산' 70회 박민지x박신우, 심쿵 키스?!…김가연, 차압에 통곡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70회에는 신애리(김가연)가 파산했음을 알고 통곡하는 가운데 부한라(박신우)와 보미(박민지)는 부쩍 가까운 사이가 돼 키스를 앞두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1TV '기막힌 유산' 70회 예고 영상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70회에는 신애리(김가연)가 파산했음을 알고 통곡하는 가운데 부한라(박신우)와 보미(박민지)는 부쩍 가까운 사이가 돼 키스를 앞두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1TV '기막힌 유산' 70회 예고 영상 캡처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 70회에는 늘 아웅다웅하던 부한라(박신우 분)와 보미(박민지 분)가 키스를 앞두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기막힌 유산' 70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부금강(남성진 분)의 파산으로 온 집안에 빨간색 차압 딱지가 붙자 신애리(김가연 분)는 부영감(박인환 분)을 찾아와 한 번만 살려달라고 눈물로 매달린다.

차압이 붙은 집을 보고 깜짝 놀란 신애리는 남편 부금강의 편지를 보고 더욱 기가막힌다. 금강이 '애리야. 내 곁에서 평생 웃게 해 준다고 약속했는데'라며 약속을 못 지켰다고 구구절절 적은 것.

엄마 김용미(이응경 분)와 같이 금강의 편지를 본 애리는 "뭐라고?"라며 화를 낸다. 애리가 "아이 어떻게" 라며 통곡하자 용미가 다독인다.
이후 애리는 시아버지 부영감을 찾아가 눈물로 읍소하지만 부영감이 강경하게 나오자 공계옥(강세정 분)을 원망한다.

앞서 방송된 69회에서 계옥은 부금강을 도와주자는 부설악(신정윤 분)의 의견에 반대했다.

한편, 정미희(박순천 분)는 딸 공소영(김난주 분)에게 "장원이 아빠 연락 돼?"라며 전남편을 만났는지 물어본다. 당황하면서 "아직"이라고 대답한 소영은 아들 이장원(이일준 분)을 보자 "아직 학교 안 갔어?"라며 말문을 돌린다.

소영 전남편 차정건(이경호, 조순창 분)은 부루나 면옥을 집어먹을 욕심으로 부영감 맏며느리 윤민주(이아현 분)와 가깝게 지내고 있다.

차정건은 또 공계옥 언니인 전처 공소영이 자꾸 걸리적거리자 친구에게 처리를 부탁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손보미와 부한라는 한층 가까워 나란히 출근한다. 둘이 나란히 출근하는 것을 본 정미희는 "어떻게 둘이 같이 와"라며 반긴다.

그러나 공소영은 "너희 혹시?"라며 보미와 한라 사이를 의심한다.

말미에 보미에게 오피스텔을 발려줘 평소 "주인님"으로 불린 부한라는 보미에게 키스를 하려 해 설렘 지수를 높인다.

계옥이 파산한 부금강-신애리를 어떻게 일으키는 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기막힌 유산'은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