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도가 생명"…상품 평가 기준 개발하거나 광고에 객관적 수치 활용
이미지 확대보기8일 출시한 식이요법 관련 온라인 플랫폼 ‘키토테이블’은 상품의 신뢰도를 높이는 항목들을 내세우고 있다.
2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이 플랫폼은 키토제닉 종합 포털로서 유명 요리 연구가의 키토제닉 식단 레시피를 ‘종류’, ‘재료’ ‘나라’ ‘테마’ 등 여러 주제별로 선별해 제공한다. 각 메뉴 안에는 ▲조리 방법 ▲소요 시간 ▲영양성분 비중 ▲난이도를 표기했고, 하단에는 관련 상품을 덧붙여 필요한 식자재를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키토제닉 식이요법에 대해 맹목적으로 살이 빠진다는 허위, 과대, 과장 광고로부터 소비자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상품 평가 기준 ‘키토스코어’도 자체 개발했다. 키토제닉, 저탄수화물, 무항생제, 비건, 글루텐 프리, 동물복지 등 총 20개 항목으로 구성된 키토스코어는 키토테이블이 내놓는 모든 상품에 기재돼 있다.
키토테이블 관계자는 “올바른 정보를 토대로 본인의 체질과 상황에 맞게 식단을 구성해야 안전하게 키토제닉 식이요법의 효과를 볼 수 있다. 현재 이런 취지를 담은 마케팅 방안을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친환경 여성용품 브랜드 ‘오드리선’은 지난 1일부터 숫자로 제품의 안전성을 강조한 TV 광고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해당 광고에서 국내 최초로 커버부터 흡수체까지 전면 ‘완전무염소(TCF)’ 방식을 적용한 ‘TCF 더블코어 생리대’의 강점을 ‘0’과 ‘100’이라는 숫자로 표현했다. 염소는 0.00%, 유기농은 100%라는 숫자를 대비해 몸에 무해한 제품임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