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GS샵의 브랜드 프로그램은 주말 등 주요 시간대에 차별성 짙은 주제로 편성돼 본방사수 팬들을 고정적으로 끌어 모으고 있다.
특히 쇼핑호스트의 설명 위주 방송 형식을 탈피한 다양한 형태의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홈쇼핑 고객이 방송에 직접 참여하기도 하며, 토크쇼‧코미디 등 여러 요소가 담겨 있다는 특징도 있다. 이 때문에 브랜드 프로그램들은 일반 홈쇼핑 방송보다 시청률과 매출이 20%∼30% 이상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토요일 오후 12시 40분에 방송되는 뷰티 프로그램 ‘뷰티 시그널’은 히트 상품이 아닌, 신상품을 가장 먼저 선보이는 데 집중했다. 방송 약 한 달 전 미리 편성을 하고 프로그램이 전개돼 쇼핑호스트와 고객들의 체험 후기 영상을 풍성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건강과 관련된 상품 이야기와 업계 흐름을 다양한 형태로 풀어내는 ‘요즘, 핫픽’(토요일 오전 8시 20분 방송), 여성들의 위시리스트를 소개하는 ‘최은경의 W’(수요일 오후 8시 40분), 디자이너 패션 상품을 주력으로 선보이는 ‘더 컬렉션’(토요일 오전 9시 20분) 등이 매주 고객을 만나고 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