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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14년째 이어온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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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14년째 이어온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 후원금 전달

연탄 4000장에 해당하는 후원금 사내 성금 계좌로 전달해
과거 연탄봉사에 참여한 남양유업 임직원과 대리점주들. 사진=남양유업이미지 확대보기
과거 연탄봉사에 참여한 남양유업 임직원과 대리점주들. 사진=남양유업
한파가 찾아오면서 더욱 어려움을 겪는 주변 소외계층을 위한 기업의 후원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남양유업은 지난 16일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에 연탄 4000장에 해당하는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후원금은 주변 소외계층을 위한 남양유업 임직원의 사내 성금 계좌인 '사랑의 구좌'로 전달됐다.

남양유업은 2007년부터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14년째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4만 3000여 장의 연탄을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매년 남양유업 임직원들과 대리점주들이 함께 모여 봉사 활동을 펼친 가운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과 단체 봉사에 대한 감염 우려로 후원금을 전달하는 형태로 대신하였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몸은 멀어져도 이러한 후원 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러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