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형석은 20일 본인 계정의 SNS에 "내 노래를 불러주고 동생으로 맺은 인연이라 사실 그 동안 좀 안쓰럽다 생각했다. 지금 보니 내 생각이 틀렸네. 자업자득. 잘 살아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은 '유승준 발의법'에 항의하는 영상을 공개한 유승준을 저격한 글로 보인다.
김형석 작곡가는 유승준의 앨범 'For Sale'의 타이틀곡 '나나나'와 앨범 'Now Or Never'의 수록곡 '슬픈 침묵' 등에 참여했다.
해당 영상은 최근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국적 변경으로 병역 기피를 막기 위한 다섯 가지 법안 일명 '유승준 방지5법'(국적법·출입국관리법·재외동포법·국가공무원법·지방공무원법)에 반발하는 내용이 담겼다.
유승준은 '유승준 방지법'과 관련해 "세금으로 일하는 정치인이 할 일이 없느냐, 말이 되느냐, 장난하느냐"라며 40분간 울분을 토했다.
한편, 유승준은 군입대 전 출국한 뒤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지난 2002년 입국을 금지당했다. 이후 비자 발급 취소 소송을 제기해 지난 3월 대법원에서 승소했으나 7월 또다시 비자발급을 거부당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