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1년 핀란드 유리 공장에서 역사 시작…"본질에 충실한 브랜드"로 성장
2001년 탄생한 에센스 컬렉션, 새해 신제품 7종 추가하며 상품 구색 확대
2001년 탄생한 에센스 컬렉션, 새해 신제품 7종 추가하며 상품 구색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이딸라의 역사는 1881년 핀란드 이딸라 마을의 유리 공장에서 시작됐다. 이후 디자인 거장들과 협업하며 다채로운 일상용품을 선보여온 이딸라는 균형 있고 본질에 충실한 북유럽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대표 주자다.
이딸라가 이번에 내놓은 에센스 제품은 다크 그레이(진회색) 유리와 화이트 세라믹 소재가 사용된 식기다.
에센스 컬렉션은 ‘단순한 형태가 와인의 즐거움을 더한다’는 철학으로 2001년 처음 출시된 상품 계열이다. 와인잔, 드링킹 글라스, 피처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대적인 감각과 우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깊은 진회색 유리 소재로 된 접시와 볼(오목한 그릇) 3종은 하단을 장식한 빔 패턴이 특징이다. 간결한 선과 완벽한 균형감이 상품에 절제된 느낌과 개성을 불어넣는다.
뚜껑 있는 단지, 접시, 오발 접시, 볼로 이뤄진 세라믹 제품 4종은 에센스만의 부드러운 화이트 색감으로 기획돼 과일, 견과류, 디저트 등 어떤 음식이든 돋보이게 해준다.
이들 신제품은 전국 이딸라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살 수 있다.
이딸라 관계자는 “북유럽의 생활 방식을 정의해온 이딸라가 브랜드 탄생 140주년과 에센스 출시 20주년을 맞으며 뜻깊은 2021년을 시작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에센스 식기류로 이딸라만의 선구적인 디자인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