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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누가 뭐래도' 94회 김유석, 생존 박철민 분노의 멱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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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누가 뭐래도' 94회 김유석, 생존 박철민 분노의 멱살

18일 오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94회에는 신중한(김유석)이 악연 한재수(박철민)가 살아 있음을 뒤늦게 알고 분노의 멱살잡이를 한다. 사진=KBS 1TV '누가 뭐래도' 94회 예고 영상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18일 오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94회에는 신중한(김유석)이 악연 한재수(박철민)가 살아 있음을 뒤늦게 알고 분노의 멱살잡이를 한다. 사진=KBS 1TV '누가 뭐래도' 94회 예고 영상 캡처
18일 오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 연출 성준해) 94회에는 신중한(김유석 분)이 악연인 벼리(김하연 분) 친아빠 한재수(박철민 분)가 살아 있음을 알고 반찬공장으로 그를 찾아가 멱살잡이를 한다.

신중한의 귀가가 늦자 이해심(도지원 분)은 딸 보라(나혜미 분)에게 "니 아빠 왜 이렇게 안 들어오니?"라며 불안해한다.

걱정된 보라는 대로(최웅 분)에게 전화로 "우리 아빠 보신 거 아니예요?"라며 신중한이 '못난이를 부탁해' 동영상을 보고 한재수가 살아 있음을 알게 된 게 아니냐고 물어본다.

그 시각 신중한에게 한재수가 살아있다고 밝힌 진 회장(반효정 분)은 "못난이를 부탁해 방송 안 봤나?"라고 핀잔을 준다. 뒤늦게 영상을 본 신중한은 한재수의 생존을 알고 경악한다.
한편, 노금숙(문희경 분)은 야근을 하느라 늦게 아침상에 나온 며느리 신아리(정민아 분)를 구박한다.

커튼이며 이불 빨래 등 집안 일 후 밤늦게까지 제안서를 작성하다 잠든 아리가 허둥지둥 식탁으로 나오자 금숙은 "며느리가 모자라서 며느리 동생까지"라고 구박하자 나준수(정헌 분)가 "어머니"라며 금숙의 입을 막는다.

금숙의 눈치를 보던 벼리는 생부 한재수에게 전화로 "저 아무래도 아빠랑 살아야 할 것 같아요"라고 밝힌다.

죽은 줄만 알았던 한재수가 살아 있음을 알게 된 중한은 포장마차에서 혼술을 마시면서 '한재수 이 놈이 살아 있었어'라며 울분을 터트린다.

한재수는 과거 사업을 하다가 신중한 아내인 고향 동생 정난영(이칸희 분)에게 집을 담보로 돈을 빌렸다. 그러나 한재수 사업이 망하면서 신중한은 집을 잃게 됐고, 정난영과도 이혼했다. 정난영은 중한과 이혼 후 한재수를 만나 벼리를 임신했고, 혼자 아이를 낳고 키우다가 친딸 아리를 만난 뒤 얼마 안 있어서 심장마비로 사망한 아픈 사연이 있다.
이해심은 만취한 신중한이 침대에 누우면서 "한재수"라고 하자 이해심은 보라에게 "아빠가 다 알아버린 것 같아"라며 긴장한다.

다음날 중한은 이른 아침 반찬공장을 찾아가 다짜고짜 재수의 멱살을 잡는다.

설 명절이 끼여 먼저 사죄할 기회를 놓친 한재수가 신중한과의 악연을 어떻게 풀어가는 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 '누가 뭐래도'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