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출퇴근제, 남성 직원 육아휴직 의무화 등 다양한 제도와 정책 추진
이미지 확대보기고용평등 공헌포상은 산업현장에서 고용평등과 일·생활 균형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쓴 개인과 기업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기존에 있떤 ‘남녀고용평등 유공자‧우수기업 포상’의 별칭이기도 하다.
기 대표는 1993년 롯데쇼핑㈜ 백화점 사업본부로 입사해 2013년 2월 롯데그룹 인사 팀장을 거쳐 지난해 1월부터 롯데컬처웍스의 수장을 맡고 있다. 그는 다양한 제도와 정책을 추진해 ▲고용평등 ▲모성보호 ▲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 확립 ▲여성인력 활용과 능력개발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실제로 기 대표는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을 위해 시차출퇴근제를 최초 도입했다. 또 초등학교 입학대상 자녀를 양육하는 직원을 위해 '자녀 돌봄입학 휴직제도'를 마련해 최대 1년 동안 자녀의 학교생활을 도울 수 있도록 배려했다.
기 대표는 “구성원 모두 한마음으로 힘을 모았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일과 가정의 균형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직원들이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