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선스 파트너로 선정
타이거 우즈, 더스틴 존슨, 로리 맥길로이 등 세계 유명 골프선수들이 사용하는 클럽 등을 생산하는 골프 용품회사 테일러메이드골프의 한국지사가 7월부터 한성에프아이를 파트너로 해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 1998년 설립된 한성에프아이는 '올포유','레노마' 등 프리미엄 골프 웨어 브래드의 제조업체이자 유통업체이다.
이미지 확대보기테일러메이드코리아는 프리엄 골프웨어 업체 한성에프아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테일러메이드코리아는 "한성에프아이는 한국 골프 어패럴 시장에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한 업체"라면서 "한성에프아이는 골프의 고향인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류스에 본부를 둔 영국 왕립골프협회 (R&A)와 ‘The Open’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향한 길을 개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고품질의 선별된 원단과 자재를 사용해 하이 퍼포먼스 어패럴이라는 콘셉트로 만드는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올해 가을부터 한성에프아이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타겟은 트렌드에 민감하고 스타일을 중시하는 젊은 골퍼들이다.
테일러메이드 코리아는 골프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강화하면서도, 한국 시장의 다른 골프 의류 브랜드와 확실하게 차별화함으로써 퍼포먼스 골프웨어에 대한 새로운기준을 정립할 계획이다.
한편, 테일러메이드 코리아는 프리미엄 골프 용품 라인인 심 글로리(SIM Gloire)를 홍보하기위해 한국 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의 선수인 유현주를 영입했다. 유현주 선수가 테일러메이드 브랜드 모델로 합류하면서 테일러메이드의 선수 포트폴리오가 더욱 확대됨에 따라 앞으로 테일러메이드는 의류, 액세서리뿐만 아니라 골프 용품 양쪽모두를 아우르는 종합 골프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고 업계 1위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cklondo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