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마감된 미니스톱 매각 본입찰에 신세계그룹의 이마트24와 사모펀드 운용사인 앵커프라이빗에쿼티-식자재 유통사 넵스톤홀딩스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예비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던 롯데가 본 입찰에는 참여 의사를 밝혔다. 지난해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 이어 또다시 유통업계 라이벌인 롯데와 신세계의 경쟁 구도 형성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미니스톱은 일본 미니스톱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2018년에도 매물로 나와 본 입찰까지 진행됐지만, 매각가를 둘러싼 이견으로 매각 작업이 중단됐다.
업계관계자는 "롯데가 인수 할 경우 지난해 기준 매장 수 1만1천750여개인 세븐일레븐은 1만4천여개의 점포를 확보하며 1만6천개 안팎인 GS25, CU 등과 격차를 줄일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우선협상 대상자는 이달 말까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덕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u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