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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산책] 이노비즈協, 방글라데시에 섬유산업 노하우 전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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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산책] 이노비즈協, 방글라데시에 섬유산업 노하우 전수 外

◆태림페이퍼, ESG 실천 ‘플로깅 캠페인’


사진=글로벌세아그룹.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세아그룹.
글로벌세아 그룹(회장 김웅기)의 계열사인 태림페이퍼는 지난 25일 ESG 경영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태림 플로깅 데이(TAILIM Plogging-Day)캠페인’을 펼쳤다. '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어 '줍다'(Plocka Upp)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한다.

이번 캠페인은 태림페이퍼 임직원들과 시민단체 ‘시화호생명지킴이’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림페이퍼의 본사 인근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 일대에서 열렸으며, 해안가 정화와 환경보호 문화 확산의 취지로 캠페인은 진행됐다. 이날 태림페이퍼 임직원들과 시민단체는 시화방수제, 외지섬 지역을 거닐며 5톤가량의 해양 쓰레기와 비닐봉투, 플라스틱 등을 수거했다.

◆이노비즈協, 방글라데시에 섬유산업 기술혁신 노하우 전수


제77회 이노비즈 모닝포럼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앞줄 오른쪽 네번째부터) 이노비즈협회 임병훈 회장, 강연을 맡은 김승주 교수. 사진=이노비즈협회. 이미지 확대보기
제77회 이노비즈 모닝포럼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앞줄 오른쪽 네번째부터) 이노비즈협회 임병훈 회장, 강연을 맡은 김승주 교수. 사진=이노비즈협회.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회장 임병훈)는 26일 방글라데시 의류제조수출협회 회장 및 대표단(23명)과 함께 보광아이엔티(대구 소재, 차순자 대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세계은행그룹 국제금융공사(IFC)가 방글라데시 의류제조수출협회에 제공하는 자문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됐다.
방글라데시 섬유산업 고도화를 위한 한국의 선진기술 학습과 네트워킹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지난 2003년 설립된 보광아이엔티는 패션용 직물원단, 의료용 피복·린넨류 및 방산용 특수복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지난 2009년 7월 첫 이노비즈인증을 받았고 30여년간 축적된 기술과 노화우를 기반으로 ISO9001/14001, 싱글 PPM 및 GMP 인증을 획득했다.

원사구입, 제직, 가공, 나염 및 봉제에 이르는 일괄 공정을 구축해 고부가가치의 섬유산업을 이끌고 있다. 현장방문에는 방글라데시 의류제조수술협회 Hassan(하산) 회장 뿐만 아니라 방글라데시 중앙은행, 상무부 및 재무부 관계자도 동행했고 이노비즈협회 대구경북지회 정효경 회장도 참석하여 이노비즈기업과 방글라데시 기업간 다양한 협력방향을 협의했다.

◆피죤, 광희와 함께 ‘디퓨저’ 런칭 기념 네이버 라방


사진=피죤.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피죤.
피죤(대표 이주연)이 편안하고 포근한 섬유유연제 ‘피죤’ 고유의 향기를 담아낸 ‘피죤 디퓨저’ 3종을 런칭한다. 피죤의 첫 제품인 ‘블루비앙카’를 필두로 ‘옐로미모사’, ‘핑크로즈’ 등 피죤하면 떠오르는 베스트셀러 섬유유연제 3종의 향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공간과 애착을 느끼는 의류, 침구류 등을 떠올리게 만드는 프루스트 효과로 추억과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피죤 디퓨저’는 안전성에 대한 걱정을 없애는 데 주력했다. 변성제가 들어가지 않은 곡물 발효 에탄올과 걱정 성분 없는 피죤 향료를 블렌딩해 제작했다. 국제향료협회(IFRA)의 기준에 따라 검증이 완료된 안전한 피죤만의 향료를 사용했다.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피죤 디퓨저’는 트렌디하면서도 모던해 그 어떤 공간에서도 무드를 해치지 않고 조화를 이룬다. 특히 유리용기와 디퓨저 용액을 별도 포장 구성해 사용 전 누액을 방지하며 사용 시 편의대로 용량 커스텀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테크빌교육, AI기반 수업 자료 저작권 검사 베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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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테크빌교육.
테크빌교육 티처빌원격교육연수원(이하 ‘티처빌’)이 쌤동네를 통해 수업 콘텐츠 저작권을 점검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저작권 검사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 쌤동네를 활용하는 교사가 안심하고 수업자료를 만들고 공유하도록 문서·이미지·동영상 수업 콘텐츠의 폰트, 이미지, 음악 저작권 등을 점검하는 서비스다.

AI 기반 저작권 점검 서비스는 쌤동네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먼저 쌤동네 홈페이지에 가입하고 수업 자료를 업로드한 후 저작권 라이선스를 확인하면 된다. 저작권 검사 대상은 수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활용하는 수업안과 활동지 및 영상물 전체이며 문서뿐 아니라 동영상 내 폰트와 이미지 저작권까지 분석해 결과를 제공한다.

한번 점검 완료된 콘텐츠의 점검 결과는 언제든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2년도 저작권기술 연구개발사업으로 수행된 결과(과제명 교육 콘텐츠에 대한 인공지능 기반 저작권 침해 의심요소 검출 및 대체 재료 콘텐츠 추천 기술 개발, 총 연구개발비 58억750만원, 공동연구개발기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에이아이딥,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다.

◆화상영어 캠블리, ‘IDC ASIA’와 리셀러 맞손…사업영역 확대


사진=캠블리.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캠블리.
글로벌 화상영어 캠블리(CAMBLY)가 대학 및 공공도서관 등 전문 학술콘텐츠 공급사인 IDC ASIA와 리셀러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사업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IDC ASIA는 홍콩에 본사를 둔 다국적 교육학술정보 전문 공급업체로, 국내 공공도서관과 대학교 등 넒은 영업 네트워크와 고등교육 관련 콘텐츠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iGroup 사의 한국 지사이자 독립법인이다.

2012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구글 개발자 출신들이 설립한 캠블리는 올해로 10년째 영어에만 집중한 영어교육 전문기업이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미국, 영국, 아일랜드,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출신 튜터들로 이뤄졌다. 올해 초부터는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B2B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전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ee787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