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 인수 전부터 생산∙판매, 전 제품 단종
식기세척기 전용 세제 아닌 일반 세제 오사용이 원인
"사고 예방 위해 안전점검 및 무상 수리 시행"
식기세척기 전용 세제 아닌 일반 세제 오사용이 원인
"사고 예방 위해 안전점검 및 무상 수리 시행"
이미지 확대보기SK매직은 과거 동양매직 시절부터 생산∙판매한 6인용 식기세척기에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사고 예방에 대한 조치로 자체 시험 및 원인 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세척 과정에 투입된 세제가 식기세척기 전용 세제가 아닌 일반 세제 오사용으로 인해 발생한 과도한 거품이 제품 내 침투해 고장을 일으키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따라 제품 내 건조 팬에 수분 침투를 방지하고, 과전류를 차단하는 부품(퓨즈)을 추가 부착하는 한편, 건조덕트 커버 교체 등 사고 예방을 위한 무상 안전점검 및 수리를 시행하기로 했다.
SK매직 관계자는 “과거 동양매직을 인수하기 전부터 생산∙판매된 제품이지만 생산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자발적 무상 수리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ee787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