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통형 배터리 캔 핵심 원재료인 니켈도금강판 안정적 공급 체계 기대
지난 2월 생산 공장 증설 완료...하반기 본격 가동시 연간 약 5억개 생산 능력 확보
지난 2월 생산 공장 증설 완료...하반기 본격 가동시 연간 약 5억개 생산 능력 확보
이미지 확대보기협약식에는 조점근 동원시스템즈 대표와 이원휘 동국산업 대표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한다. 동원시스템즈는 이번 협약으로 원통형 배터리 캔의 핵심 원재료 중 하나인 니켈도금강판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동원시스템즈는 공급받은 니켈도금강판을 성형 및 가공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원통형 배터리 캔 생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동원시스템즈는 지난해 7월부터 약 585억원을 투자해 충남 아산사업장 내에 21700(지름 21㎜, 높이 70㎜) 규격과 차세대 4680(지름 46㎜, 높이 80㎜) 규격 원통형 배터리 캔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증설하기 시작해 지난 2월 완료했다. 신공장 내 설비 구축을 마치고 오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하면 연간 약 5억개 이상의 원통형 배터리 캔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이차전지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전기차 원통형 배터리 시장 규모는 지난해 약 108GWh 수준에서 2025년 241GWh, 2030년 705GWh로 확대될 전망이다. 연평균 성장률은 27%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 전망치인 19%를 뛰어넘는다.
김성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jkim9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