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일 이랜드리테일에 따르면 '복켓팅(복숭아+티켓팅)'이란 유명 농원에서 판매하거나 인기 있는 품종의 복숭아 구매가 마치 유명가수의 콘서트 티켓 예매처럼 경쟁이심하고 구매가 어려워 붙여진 말이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SNS에 과일 관련 정보가 활발히 공유되며 직접 품종을 골라 구매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복켓팅’ 열풍에 힘입어 킴스오아시스는 두 달 간 2주 간격으로 총 5차례에 걸쳐 희귀하고 유명한 복숭아 품종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릴레이 복켓팅’의 첫 타자인 신비복숭아는 6월말부터 7월초에만 잠깐 맛볼 수 있는 복숭아 품종이다. 겉모양은 천도 같지만 속은 백도처럼 하얀 것이 특징이다. 신비복숭아는새콤한 천도복숭아에 비해 달콤한 맛과 향을 자랑한다.
이랜드킴스클럽의 신비복숭아는 청과MD가 직접 최상의 맛과 향을 낼 수 있는 농장을 찾아 풍미가 가장 뛰어난 7년생나무에서 자란 복숭아만을 선별했다. 조생종인 신비복숭아는 대체로 알이 작다고 알려져 있는데, 킴스오아시스의 신비복숭아는 5kg 박스에 31개에서 40개까지 들어갈 정도로 큼지막한 로얄사이즈 신비복숭아로구성됐다.
이랜드킴스클럽 관계자는 “신비복숭아는 1년을 기다려 맛볼 수 있는 귀한 품종인 만큼 고객들이합리적인 가격에 최상의 맛을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 2차 품종인 ‘대극천’부터5차까지 선보일 품종들도 산지에서 직접 공수하여 신선하고 맛있는 복숭아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킴스오아시스는 ‘릴레이 복켓팅’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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