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례 걸쳐 48억원 투자해 총지분 50.2% 인수…통합 건강관리 솔루션 개발 본격화
이미지 확대보기대상웰라이프는 신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헬스케어 영역에서 자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이번 인수를 추진했다. 차세대 산업으로 부상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선제적 투자를 단행했다는 설명이다.
대상웰라이프는 올해 2월 20억원을 투자하고 렉스소프트의 성장 가능성을 검증한 후 2차로 28억원을 투자해 총지분의 50.2%를 인수하며 경영권을 확보했다. 보건·의학·수의학 및 데이터사이언스 분야 석박사들로 구성된 렉스소프트는 인공지능(AI) 기반 개인건강기록 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대상웰라이프는 렉스소프트 인수로 ‘사용자 맞춤형 토탈 건강관리 솔루션’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지난 3월에는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미리웰(Miriwell)’을 공개했다. 미리웰은 건강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질병 위험도와 기대 수명 등을 예측해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통합적으로 건강상태를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추후 특정 질환자 등 다양한 타겟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는 방향으로 확장을 검토 중이다.
김성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jkim9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