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토(Ditto) 소비' 열풍을 이어갈 이번 컬래버는 MZ세대를 사로잡은 메가MGC커피와 오픈런은 기본인 인기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벌써부터 빵 덕후들의 기대감을 모은다.
이번 컬래버 제품 출시를 통해 수도권 또는 일부 지역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노티드 도넛’을 전국 메가MGC커피 매장에서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게 돼 접근성을 높였다. 또 맛은 물론 노티드의 슈가베어 캐릭터가 그려진 귀여운 도넛 패키지 등 트렌디함까지 놓치지 않고 준비해 보는 즐거움도 함께 챙겼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편의성을 드리고자 카페 브랜드 ‘노티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맛있는 크림 도넛 2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